Date : 2004-05-29
Time : 21:45
Location : 서울 강동구 성내동
Seeing : 6/10
Transparency : 3/5
Telescope : Takahashi Mewlon 210 (D=210mm FL=2415mm F/11.5)
Mount : Takahashi EM-200 Temma PC
Camera : Nikon Coolpix4500 (1/30sec, F2.8, ISO 100, WB: Daylight)
Etc : Pentax XL28mm Afocal
본격적으로 Mewlon 210을 사용해서 달을 확대 촬영을 시작했습니다. 아직은 요령이 없어서 Coolpix 4500의 디지털 줌만을 이용해서 확대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만 SC235L에 비해 경통이 개방되어 있어 더 빠른 냉각 시간과 더 높은 Contrast의 덕을 어느 정도는 보고 있는 듯 합니다.
2014-10-24
2014-10-23
[2004년 4월 3일] 월령 13.5일의 달
Date : 2004-04-03
Time : 23:27
Location : 서울 강동구 성내동
Seeing : 3/10
Transparency : 4/5
Telescope : Vixen SC235L (D=235mm FL=2350mm F/10.0)
Mount : Vixen GPD
Camera : Nikon Coolpix4500 (1/250sec, F3.0, ISO 200, WB: Daylight)
Etc : Pentax XL14mm Afocal
낮에 비가 온 후에 갠 하늘이라 정말 맑아 보였습니다. 하지만 망원경으로 보니 상층부는 기류가 꽤 심한 모양입니다. 안시에서도 초점 잡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.
밤 11시가 넘어가니 좀 나아지기 시작해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만 여전히 선형한 이미지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.
이 당시의 촬영 기록을 보면 촬영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여러 방법을 동원해 이미지의 질을 높이려고 애쓴 흔적이 엿보입니다. 하지만 이즈음에 SC235L 경통은 냉각에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시상의 영향 외에 냉각이 충분하지 않아 발생한 대류 현상에 의한 왜곡 그리고 경통이 가지고 있는 수정할 수 없는 오류 등등... 다양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SC235L 경통을 계속 사용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.
SC235L은 거의 2시간반 정도의 냉각이 되어야 제대로된 성능을 낼 수 있었고 이런 긴 냉각시간은 퇴근후에 급하게 이뤄지는 관측 패턴과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.
구경에 욕심이 나서 더 큰 구경의 경통을 구매했지만 실용성은 SC200L보다 떨어지는 경통이라는 판단에 아깝지만 또 방출을 하게되고 맙니다.
Time : 23:27
Location : 서울 강동구 성내동
Seeing : 3/10
Transparency : 4/5
Telescope : Vixen SC235L (D=235mm FL=2350mm F/10.0)
Mount : Vixen GPD
Camera : Nikon Coolpix4500 (1/250sec, F3.0, ISO 200, WB: Daylight)
Etc : Pentax XL14mm Afocal
낮에 비가 온 후에 갠 하늘이라 정말 맑아 보였습니다. 하지만 망원경으로 보니 상층부는 기류가 꽤 심한 모양입니다. 안시에서도 초점 잡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.
밤 11시가 넘어가니 좀 나아지기 시작해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만 여전히 선형한 이미지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.
이 당시의 촬영 기록을 보면 촬영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여러 방법을 동원해 이미지의 질을 높이려고 애쓴 흔적이 엿보입니다. 하지만 이즈음에 SC235L 경통은 냉각에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시상의 영향 외에 냉각이 충분하지 않아 발생한 대류 현상에 의한 왜곡 그리고 경통이 가지고 있는 수정할 수 없는 오류 등등... 다양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SC235L 경통을 계속 사용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.
SC235L은 거의 2시간반 정도의 냉각이 되어야 제대로된 성능을 낼 수 있었고 이런 긴 냉각시간은 퇴근후에 급하게 이뤄지는 관측 패턴과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.
구경에 욕심이 나서 더 큰 구경의 경통을 구매했지만 실용성은 SC200L보다 떨어지는 경통이라는 판단에 아깝지만 또 방출을 하게되고 맙니다.
[2004년 2월 10일] 월령 18일의 달
Date : 2004-02-10
Time : 00:30
Location : 경기도 분당
Seeing : 4/10
Transparency : 4/5
Telescope : Vixen SC235L (D=235mm FL=2350mm F/10.0)
Mount : Vixen GPD
Camera : Nikon Coolpix4500 (1/30sec, F2.6, ISO 100, WB: Daylight)
Etc : Pentax XL28mm Afocal
한밤중에 망원경을 싣고 분당 300CC 골프장 주차장에서 촬영한 달입니다.
그 당시만 해도 분당 외곽은 아직은 별을 볼 만큼 어두웠습니다. 쏟아질 정도는 아니지만 꽤 많은 별을 볼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.
추워서 덜덜 떨며 찍었던 달이라 전체를 연결하지도 못했고, 그렇다고 확대율이 좋아서 분화구의 느낌을 살리지도 못한 아주 어정쩡한 사진이 되어버렸습니다.
Time : 00:30
Location : 경기도 분당
Seeing : 4/10
Transparency : 4/5
Telescope : Vixen SC235L (D=235mm FL=2350mm F/10.0)
Mount : Vixen GPD
Camera : Nikon Coolpix4500 (1/30sec, F2.6, ISO 100, WB: Daylight)
Etc : Pentax XL28mm Afocal
한밤중에 망원경을 싣고 분당 300CC 골프장 주차장에서 촬영한 달입니다.
그 당시만 해도 분당 외곽은 아직은 별을 볼 만큼 어두웠습니다. 쏟아질 정도는 아니지만 꽤 많은 별을 볼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.
추워서 덜덜 떨며 찍었던 달이라 전체를 연결하지도 못했고, 그렇다고 확대율이 좋아서 분화구의 느낌을 살리지도 못한 아주 어정쩡한 사진이 되어버렸습니다.
[2004년 1월 28일] 월령 6일의 달
Date : 2004-01-28
Time : 21:25
Location : 서울 강동구 성내동
Seeing : 4/10
Transparency : 3/5
Telescope : Vixen SC235L (D=235mm FL=2350mm F/10.0)
Mount : Vixen GPD
Camera : Nikon Coolpix4500 (1/125sec, F3.7, ISO 400, WB: Daylight)
Etc : Pentax XL24mm Afocal
2004년 들어 처음 촬영한 달입니다.
그 사이 SC235L 경통을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. 지금 생각해 보면 SC200L도 충분했었는데 구경에 욕심을 좀 내서 경통을 업그레이드 한 거 같습니다.
ISO 400으로 감도를 높였더니 Coolpix4500은 노이즈가 많이 생기더군요. 그래서 NeatImage로 노이즈를 줄여봤습니다만 굉장히 인위적인... 뭐랄까... 화장을 한 듯한 느낌이랄까... 그런 좀 인공적인 느낌의 달이 되어버렸습니다.
여담으로... 당시 구입했던 SC235L은 부경이 태생적으로 센터에 올 수 없었던 문제를 가진 경통이었는데요. 그 바람에 절대 광축을 완벽하게 맞출 수가 없었습니다.(이 당시에는 꽤 흔했던 일이었습니다.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...)
그 바람에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부경을 센터에 맞추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. 그래서 얼마 사용하지 않고 방출해 버렸던 비운의 경통으로 기억됩니다.
Time : 21:25
Location : 서울 강동구 성내동
Seeing : 4/10
Transparency : 3/5
Telescope : Vixen SC235L (D=235mm FL=2350mm F/10.0)
Mount : Vixen GPD
Camera : Nikon Coolpix4500 (1/125sec, F3.7, ISO 400, WB: Daylight)
Etc : Pentax XL24mm Afocal
2004년 들어 처음 촬영한 달입니다.
그 사이 SC235L 경통을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. 지금 생각해 보면 SC200L도 충분했었는데 구경에 욕심을 좀 내서 경통을 업그레이드 한 거 같습니다.
ISO 400으로 감도를 높였더니 Coolpix4500은 노이즈가 많이 생기더군요. 그래서 NeatImage로 노이즈를 줄여봤습니다만 굉장히 인위적인... 뭐랄까... 화장을 한 듯한 느낌이랄까... 그런 좀 인공적인 느낌의 달이 되어버렸습니다.
여담으로... 당시 구입했던 SC235L은 부경이 태생적으로 센터에 올 수 없었던 문제를 가진 경통이었는데요. 그 바람에 절대 광축을 완벽하게 맞출 수가 없었습니다.(이 당시에는 꽤 흔했던 일이었습니다.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...)
그 바람에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부경을 센터에 맞추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. 그래서 얼마 사용하지 않고 방출해 버렸던 비운의 경통으로 기억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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